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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황발작 때문에 아침에 응급실에 갔다.카테고리 없음 2022. 5. 12. 01:07
새벽에 잠들어 공황발작이 일어나 부산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과호흡으로 팔다리가 약해서 말을 하기 어려웠다.
10시간에서 1분 정도 공황발작이 일어나면 30분을 기다려야 해서 그러지 못해서 다른 병원에 가자고 했습니다. 나가면 침대에 묶을 거라고 했어 다른 의사가 오고 있는데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나가면 놔줘~!! "죽어도 거기서 죽고 싶지 않아요. 나가겠다고 협박했어요. 후배 간호사였어요. 채혈하러 왔는데 혈관 터지는 줄 알았어요."
결국 피를 제대로 뽑지 못하고 밴드를 붙였다.
과호흡,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너무 더워서 911에 전화했어
ㅋㅋㅋㅋ 경찰도 그렇고 숨도 가쁘고 헐렁한데 왜 종이에 쓰지도 않고 신고했는지 알려주세요.
하지만 속내 의사는 "치료를 거부해서 내보냈다"고 말했다.
심호흡이 점점 약해지고 앞이 노랗고 팔다리가 약해서 혼자 다른 병원에 갈 수가 없어서 집에서 맹장 절제술을 받은 남편에게 어린 아이가 있어서 전화를 걸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려고 911에 전화를 걸었다.
다른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대학병원도 가보고 119까지
가슴을 치며 울고 숨이 차서 울어도
과호흡은 치료하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어두워지고 거의 절반이 들것에 누워,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에 들어가자마자
벨소리도 주시고 코로나 검사랑 혈액검사도 주셨어요.
오전 4시 50분에 대학병원에 갔는데 진급도 안 하고 등록비 9만원을 내고 오전 9시에 첫 반지를 받았다. 그러나 나의 과호흡은 가라앉지 않았다.
담당 의사는 당일 진료보고 후 응급실로 왔지만 5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고...
정신병자 협박한 경찰들, 대학병원 의사들, 119구급대원, CCTV로 다 신고하고 싶어요
그는 그것을하지 않았다
나는 아프지 않기 때문에 보통 병원에 가지 않는다.
오늘 저는 112, 119 병원이 시민으로서 내 편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말을 해달라고
안타깝지만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의
실망스러운 하루였습니다.